주님, 항상 주님이 창조하신 세상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봅니다. 주님, 저 또한 휘말리고 어려워하고 있을때도 있습니다. 주님, 내가 무엇을 해야하나 내가 무엇을 할수있을까 고민할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님 제가 할수 있는것은 없다고 느낍니다. 제가 할수있는 것은 기도와 어려운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예배와 찬양을 드리며 주님을 찾고 부르짖는 것입니다. 주님께 집중하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나의 모습을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나를 한없이 절제하며 싸워야하는 것인지 그리고 얻는 자괴감을 가지고 살아야하는지 고민할때가 많습니다. 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눈물이 흐를때도 있는 것같습니다. 고민이 많지만 그래도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주님의 자녀들을 바라볼때 힘이 생깁니다. 힘들고 지친 마음속에도 주님을 찬양하며 세상속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항상 최고의 날 기적의 날을 주심을 찬양합니다.
주님, 항상 주님이 창조하신 세상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봅니다. 주님, 저 또한 휘말리고 어려워하고 있을때도 있습니다. 주님, 내가 무엇을 해야하나 내가 무엇을 할수있을까 고민할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님 제가 할수 있는것은 없다고 느낍니다. 제가 할수있는 것은 기도와 어려운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예배와 찬양을 드리며 주님을 찾고 부르짖는 것입니다. 주님께 집중하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나의 모습을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나를 한없이 절제하며 싸워야하는 것인지 그리고 얻는 자괴감을 가지고 살아야하는지 고민할때가 많습니다. 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눈물이 흐를때도 있는 것같습니다. 고민이 많지만 그래도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주님의 자녀들을 바라볼때 힘이 생깁니다. 힘들고 지친 마음속에도 주님을 찬양하며 세상속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항상 최고의 날 기적의 날을 주심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