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 4 일 저녁 수요예배 후에 수양관으로 출발합니다.
밤에 도착해서
"모두가 함께 준비"하여 함께 식사를 한 후
12 시까지는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전도사님의 인도로 은사를 확인하는 은혜로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잡니다.
5 일 오전에는 경건의 시간을 갖습니다.
잠시 예배하고서 자유롭게 묵상이나 기도, 산책이나 찬양으로 경건한 시간을 갖을 것입니다.
이 시간이 가장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그리곤 "함께 준비한" 식사를 하고 교제하며 내려올 것입니다.
서울 도착 시각은 2 시에서 3 시 사이 예정입니다.
5 일 오후에 교회에 도착합니다.
많이들 기대하시고 많이 함께하는 기쁜 리트릿이 되기를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