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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가 이단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순전한 나드 출판사 책은 신사도 계열의 책들을 한국에 전문적으로 보급하는 출판사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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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인물은 그 사상을 가진 분들입니다.

지금 기독신문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리처드 포스터나 릭조이너 목사님 글도 좋고

굉장히 영향력 있는 분들이고 많은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인데..

그분들이 이단이라고 판명되었다고 합니다.

 

뒷장에는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유명한 릭 워렌 목사님이 동성연애를 인정했다는 것과

우리나라에서도 부흥회를 성공적으로 가졌던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레이함 목사님이

"예수님의 이름을 몰라도 구원받을 수 있다."라는 말을 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굉장한 쇼크!!  과연 나는 누구의 말을 듣고 따라가야 하는가??)

우리학교에서도 이단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정말 제대로 알지 않으면 우리도 어찌 될지 모르는 그야말로 말세인 것 같습니다..

원문을 왜 안올리지?

 

아무리 이 기사와 동일한 내용을 검색해봐도  없고,

기독신문에 올려진 글도 없는데...

 

어디서 이런 위험한 글을 가져왔는지...

출처와 원문을 올려라.

2010.04.01 09:43:42

오빠가 바빠서 제가 대변? ㅋㅋ 합니다

지금 보니 기독신문 3월 10일자에

전면광고로 떴습니다.

 

기사화 되지는 않은거죠

전면광고로 세장짜리로 떴습니다.

2010.04.01 12:45:26

그나마 짧은 '빌리 그레함' 목사님의 "예수 이름 조차 몰라도 구원을 받는다" 부터 올리겠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거나 또는 그리스도를 아는 모든 사람은

인식하든 못하든 그리스도의 몸의 구성원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그 일을 하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세상으로부터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그들이 이스람 세계에서 오던, 불교세게예서 오던, 기독교세계에서 오던, 불신 세계에서 오던간에

귿르은 그리스도의 몸의 구성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부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라는 이름조차 모를지 모르지만

마음 속에는 그들에게 없는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가진 유일한 빛을 의지합니다.

나는 그들이 구원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천국에 우리와 함께 있을 겁니다.

2010.04.01 12:54:32

릭워렌 목사님에 대한 글은 조금 길기에 간추려서 올리겠습니다.

 

 

릭워렌은 지금 세계 종교계, 유엔 등과 함께 P.E.A.C.E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세계지도자.거물.실세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 릭워렌이 그의 본색을 드러낸 것을 아는가?

 

그의 PEW FORUM ON RELIGION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의 발언을 하였다.

 

1.근본주의는 21세기의 적이다.

2.1920년에 세운 5가지 신앙신조(기독교5대 근본교리)는 율법주의적이고 편협한 그리스도인의 개념에 불과하다.

3.21세기는 종교 다원주의에 의하여 움직일 것이며, 이것만이 세계 평화와 인류 공존의 유일한 길이다.

4.카톨릭과 복음주의자들은 연대하여야 한다.

5.평화를 위해서는 무슬림이고 크리스찬이고 없다. 함께 일하여 제 2의 개혁을 해야한다.

6.나는 세계의 모든 종파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협력한다.

 

-위 내용을 다음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pewforum.org/events/?EventID=80

 

그리고 릭워렌은 자신이 일루미나티의 조직인 CFR(COUNSIL FOR FOREIGN RELATION)의 회원임을 스스로 밝혔다.

 

기독교 5대 근본교리를 믿는 사람들을 '21세기의 원수'들로 생각하는 릭 워렌

 

일간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1월 8일자 기사 '목적에 이끌린 목회자' 에 따르면

릭워렌 목사는 최근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종류의 근본주의는 21세기에 큰 적들 중 하나(one of the big enemies)일 것이다.

무슬림 근본주의, 기독교 근본주의, 유대 근본주의, 세속 근본주의 등"

위에서 우리의 주의를 끄는 대목은 물론 '기독교 근본주의'란 부분이다.

 

:

:

 

위에서 워렌은 전국 주요 언론인들 앞에서

1.근본주의자들이 소수(?)라는 사실

2.근본주의가 1920년대의 '신앙의 5대 근본'에서 나왔다는 사실

3. 근본주의가 "매우 율법적이고 편협한 견해"    라고 주장했다.

 

 

그럼 과연 워렌이 적대시하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믿는 신앙의 5대 근본교리가 뭘까?

 

<기독교 5대 근본 교리(신앙신조)>

1.성경의 무오성

2.예수님의 신성

3.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4.예수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

5.예수그리스도의 재림

 

놀라지마시라! 우리 자신 역시 워렌 또는 워렌이 이끄는(?) 21세기 세계의 적일 수 있으니까.

워렌의 적이 되는게 혹 겁나지는 않는가?

 

기독교 근본주의 운동은 19세기말부터 20세기 초 미국 신교계 내의 보수/복음주의권이 당대의 현대주의(modernism)에 항거하여

일어난 운동이다. 독자들은 위의 '기독교 5대근본교리'를 믿는가, 믿지 않는가?

아니면 일부만 믿는가? 독자가 카톨릭이라고 해도 아마 최소한 서너가지는 믿을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소수 또는 극소수이고, 율법주의자들이다.

릭워렌의 말대로라면 말이다.

 

과연 위의 5대 근본교리를 믿는 미국인들이 워렌이 말하는 것처럼 소수에 불과할까

만일 워렌이 자기 말처럼 위 근본교리를 믿는 사람들이 '적'이라면 역지사지로 워렌은

기독교의 적이란 얘기인가? 성경은 위의 다섯가지 사실을 모두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

 

:

:

 

릭워렌:저는 실질적으로 게이(동성연애자)들의 관계나,

또한 게이들이 결혼하는ㄱ ㅓㅅ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도Pro.8 (프로포지션9-캘리포니아주에서 동성연애자들의 결혼을 반대하는법) 같은 것에 대해서도

절대로 반대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어 원문도 실려있는데 .. 생략하겠습니당 ;;;

 

 

 

솔직히 이 광고도 잘 분별해서 읽어야 겠지요?

 

어렵네용 ;;;;;;

2010.04.01 13:17:34

알조 !    광고를 게재한 단체나 개인이 누구인지 ?  좀 알려줘 ?

2010.04.01 13:36:51

한국교회영성총연합회(UCSC) - 순복음성서교회 정바울 목사  로 검색이 되네요.

2010.04.01 13:45:26

UCSC에 대해서도 좀 올려주삼

 

 

2010.04.01 14:14:38

조금 전

기독신문지 3/10일자 확인했습니다.

기독신문 인터넷판엔 자료 기재가 잘 안되어있네요.

 

이 문제가 거론된 계기는

WCC에큐메니컬 모임 때문에 그렇습니다.

 

개신교 합동측 정준모 목사가 관련된 책을 한 권 썼네요.

읽어봐야겠습니다.

기독신문 인터넷판 검색시 '개혁신앙과 WCC에큐메니칼'로 연재 기고글 몇 개 있으니

참조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2010.04.01 13:58:08

방금 '현대종교'와 합동측 '이대위'에 통화를 해서

관련된 사항들 알아보았네요.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현대종교 입장

UCSC : 신사도운동쪽인 것 같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으나,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대위 입장

1. '크리스투데이'.co.kr : 통합측에서 이단옹호단체로 제명됨.

    '크리스투데이'.us : 문제 없음.

2. 기독신문 3월 10일자 광고 : 합동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없다.

    광고 게재한  UCSC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

   단, 기독신문측에서 그 쪽(UCSC) 광고를 그렇게 크게 낼 수 있도록 한 것은 실수이지 않나하는  민감한 부분이다(담당자 사견)

 

결론.

진리는 존경하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도 아니다.

진리는 하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분의 말씀이며, 그 분의 삶이다.

예수 믿는다는, 예수 전한다는 사람들의 언행으로 인해

믿음이 흔들리는 것은 문제다.

이단에 관심과 연구할 시간에

올바른 성경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함이 바람직할 것이다.

2010.04.01 14:44:41

WCC(세계교회협의회)와 URI(United Religions Initiative)

 

"통일하려는 단일 종교 통합 운등오루부터 돌아설 길은 없다." -로마 카톨릭 요한 바오로 2세의 말

 

요한 바오로 2세 (WCC핵심인물, 교회 일치 주의자)의 가장 놀라운 업적 중의 하나는

1986년에 이탈리아 아시시에서 모인 세계 12개의 주요 종교단체의 지도자들 130명이

세계 평화를 위해 드린 기도회 모임이었던 것이다.

 

함께 기도드린 자들 중에는 뱀 숭배자들, 배화교도들, 영매자들, 정령숭배자들,

북미 마법사들, 불교도들, 회교도들, 힌두교도들, "기독교인들" 및 카톨릭 교도들이 있었다

 

교황은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라고 선언하였다.

 

이 기도회 때 교황은 그의 좋은 친구 달라이 라마를 위해서

아시시 소재 성 베드로 교회의 제단 위에 세워진 십자가를 불상으로 바꾸어 놓은 배려를 잃지 않았다.

성경 예언이 바로 우리 눈 앞에서 이루어져 가고 있는것을본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신부를 하늘 나라로 데려갈 날이 가까이 올 때

이 세상이 전혀 알지 못했던 종교적 미혹이 일어날 것을 경고하셨다.

그것은 적그리스도를 위한 필수적인 준비이고, 그 준비는 분명히 가속화 되어 가고 있다.

 

 

 

 

 

 

 

 

 

소름돋네요

2010.04.01 14:5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