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예람 ...
정말 고등부땐 늘 눈팅하다가 ...
청년부 간다는 말듣고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
예전 싸이 중독이 되어 늘 싸이 방문했던것 처럼 ...
예람도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하고 ...
집에 인터넷 안될때면 피씨방까지 가서 확인하고 ...
그런 설레임 ...
예전 제 글 읽으면서 어찌나 우끼던지 ...
반가운 이름들도 있구여 ...
동신오빠 ... 현덕오빠 ... 한주언니 등등등 ...
예전처럼 예람이 ...
모두에게 설레임 ... 그리고 편안한 휴식처같은 ...
좋은곳이길 바래요 ...
(아 요즘 너무 도배해서 한동안 자제좀 해야겠습니다 ㅋㅋ)
아 ... 사실 이사준비땜에 ...
한동안은 눈팅만 해야겠네여 ...ㅋ
아줌마 이사잘하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름 참치좀 드십시다~
이사 잘 하삼^^
빨리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