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교회-자유게시판 (go SGHUAMCH)』 1196번
제 목:[상희] TO.....
올린이:뿌미 (이상희 ) 99/09/26 03:42 읽음: 17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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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O.T생활 외치시는 우리의 정신적 지주인 김봉국 목사님,항상 이뻐해
주시고 청년을 위해 힘쓰시는 전종배 집사님,만만 뵐때마다 사랑의 손길을
내어 주시는 따뜻한 손을 가지신 장석준 집사님,한사람의 눈물,변화가
무언지를 보여주는 민선간사 민선언니,제주도에서 올라오신 풋내기(?)
신혼부부 (김간사님 오 간사님만한 부인없습니다) 김진술,오윤정 간사님,
청년의 어머니...은희 언니 언니언니 성격 조아.그리고 늘 선배로서 문서국
열심히 하는 정하언니 피아노를 멋지게 치는 투덜이 스머프 동신오빠,
군인치곤 자주 본다고 구박받지만 안보면 서운한 태균오빠,얼마나 2부로
올라가고 싶을까 아네모네의승훈오빠 어디로 갔나요 바람난 민경언니
남규오빠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 가족반에서 열심히 적응하는 윤티언니,
별 대화는 못나누었지만 멋지게 사시는 영민오빠...나의동기로써 조용히
맡은봐 일 잘하는 뽀글이의 스타트 은경이...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사랑의 에
빠진 진수,생일 소원으로 교회 잘 나오길 바란다던 준호 너나 잘 나오렴.
군에 제대한 월급 100만원 받는다고 자랑하던 용훈아 월급날이 언제라고?
힘들게 직장생활하는 명선이 너 두 바람났지?연애하느라 정신없는 눈이
이쁜 소영이 일 때문에 청년 예배 못드리는 농구 선수였던 꺽다리민수누나
지윤이.군대 가서도 방황하는 (뭔진 니가 알겄이다)대영이,전화기 붙잡고
살것같은 군발이 태력이,연락 감춘 군대간 행호...나쁘다 별 대화를 못나눈 미영
미영이는 지금 뭐하니?생머리에서 이미지 성공한 자뎅 (파마하니깐 이쁘당)
말발로 배꼽잡게 하는 구여운 정희,군이 딱 너의 적성같아 창기야 그리고
살 빠져서 힘들어 보이는 너의 웃음소리가 그립단다 세원아!심오한 생각이
깊은 영심이 오빠 영석이,군에 가서 용된 멋쟁이 승호야 너의 팔 겉어부친
모습 잘있었어?현덕아 광희는 모해?주일날도 밥응 먹여야한다며 교회 못가는
취사병 용진이 군발이들 끝으로 교횔 지켜야지 직업이 궁금하다 화야
그리고 부산에 놀러오라고 뻥만 치는 종욱이 종성아 너라도 나와야지?
위드 중섭이랑 같이... 학교일 직장일 딱 부러지게 해내는 은주,참 태권도
친구를 둔 시창이의 댄스보고프다 날라리 종선이,명은이,윤신이 모하는데
바쁜감?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온 명화,얼굴 까먹겠다 소녀여 혜주야
이쁘게 히피족 같은 혜숙이 한번도 대화를 못나눈 아쉽당 소림이
화음을 멋지게 내는 윤희 우리반 의 환상의 사진을 찍고 자랑하던윤화
1종 따서 한턱 쏜다는 멋진 세희,안바쁘다면서...재밌게 말 잘하는 한주.
정말 네모가 뭔지를 보여주는 필석이 ,희망아 너으ㅢ 오빠한데 이를꺼야 흑
배나왔으면서 ...헤헤 반장격 근우 빼ㅃㅐ로 정많고 순수한 김희선을 좋아하는
상민이 짱이 그리느라 힘들었지? 순진한 바람돌이 헤어 주영이
공부하러 대전 같다더니...장국영 닮은 세종이 소림이동상 인사 좀 해요 소영영
양 ,불꽃은 내게 맞겨라 너의 깔깔이 마음만 받을꼐 명남아,이쁜 여자친구 둔
능력있는 남!기덕이 닭살스럽게 사랑하는 영원한 사랑이 뭔지 보여주라 민수
은미커플,꾀꼬리 진희 남자 친구랑만 놀지맙시당.입큰 후암 인기남 지웅이.
정신없이 떠드는 공부하랴 힘드지? 재민아?제 2의 민수 은미 커플의 라이벌
재영 혜원 커플 만나서 방가방가 워십하면 손가락 튕기기의 예술인 정수 은미
가르켜 주랑...이 세상의...유승준 유승준 명주야 똑같어..불만 지르고 간다는
국희씨 손은 괜찮어? 롱다리의 소유자...나의 고등학교 후배 역시 중경애들은
이뻐 쿡쿡 그지 은영아? 누나가 산다면 산다 믿어라 유석아 나의 첫 제자여
관률아 새(?)여자친구 이쁘냥? 부럽당....머리 포항에서 공부하는 멋진 남자자
승훈오빠랑 안 닮았은 승배 너 얼굴이 나보다 더 크다
베이스 기타 빨랑 고쳐라 너의 멋진 연주를 듣고싶다 준상아.절대 율동 안하하는
승민이 율동 안 시킬께 하지만 너무 귀여웠어 타지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유진이
이...데이트 한번...잉...? 컴퓨터의 박사보다 쟈쟈가 어울려 구여운 석준이..
조용한 말투 우아한 피아노 솜씨...부명이 찬양팀 반주 해주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이사할때 짐 열심히 날라주었던 음...너가 부신
책상 잘 쓰고 있다 고생 많이했던 근태에게...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릴 이끄시고
축복하신 하나님도 사랑합니다
******사 랑 해 요 *******
FROM 제자 동생 누나 언니인 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