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교회-자유게시판 (go SGHUAMCH)』 1155번
 제  목:[한주]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도록                            
 올린이:joyhanju(강한주  )    99/09/16 09:49    읽음: 20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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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도록.
  축복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도록.

  이 찬양은 그렇게 마음이 와 닿지 않는 찬양이었는데..

  요즘 이 찬양의 가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된다.

  여기서 내가 주목(??)한 부분은

  주님께서 축복하셔야 우리가 날마다 새롭게 태어날수 있다는

  그 사실이다.

  그리고 구원은 받.은.것.그 사실로 과거에서 끝나지만

  그 후 계속되어져야하는 것은 성화(날마다 하나님을 닮기위해 조금씩 변해가는것)

  라는것이다.

  (성경에서는 구원받았다는 과거형으로 성화되어져가는것은 과거완료진행(??)

  으로 표기한다고 들은것같다.)

  날마다 새롭게 태어난다..

  하나님을 닮기위해 조금씩 달라져가는 모습..

  하나님 당신의 축복으로 우리가 날마다 조금씩 변화하여

  매일 매일 새롭게 태어나기를..

  상희언니 글을 읽고 한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