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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1999.06.16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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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교회-자유게시판 (go SGHUAMCH)』 676번
 제  목: 아무도 없군요..                                           
 올린이:cw54    (정지웅  )    99/06/16 22:46    읽음: 11 E[7m관련자료 있음(TL)E[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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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일찍 와서인가?
보통 통신 들어오면
사람들 먼저 찾거덩요...
아무도 없어요..
석준이 조차...
석준이가.. 지금 집에 도착을 했을 듯....
아!
좋은 소식!
석준에게 물어봐~
석준이가 글쎄 어디에 들어갔대나 뭐래나?
그렇습니다~
오늘은 우리 두툼돌이 많이 모였어요.
함께 찬양은 못 했지만 기도회 후 함께 한 희망누나~
좀 늦게 온 문영이 누나
윤전도사님은 오늘은 안나오셨고..
강도사고시가 있으시대요..
주집사님께서 인도를 해주셨어요..
정현이 형과...
아! 지난번 저의 사진을 자료실에 올렸다고 뻥(?)치신 분입니다.
민선 누나..
명주와 오랜만에 함께 한 진희..
날날이 쪼다 연대인 준상이는 땡땡이..
엔지니어로 새로 발탁 된 함모군..
청년2부의 봉기 아저씨..
음...
수현이 누나는 여행을 떠난 관계로..
어쨌든.. 많은 단원들이 모여 찬양을 하고 찬양은 못 했더라도. 뒷정리를 함께하고 뒷
풀이도 함께하고..
그랬습니다.
아!!!
우리 예쁜 은경이누나를 빠뜨렸구나...
예쁜 누나는 반주로 열심히 찬양을 하고.. 집으로 갔답니다.
뒷풀이를 빠지고..
잉~ 아쉬워라~
그리고 선혜누나도..
정현이 형과 함께 저의 얼굴을 만드신 도자기 굽는 여인이여요..
제가 좀 좋아하죠..^^
(오늘 죄지은 것이 좀 많아서..아부 중..)
음...
많지요??
말씀은 손목사님께서 달란트에 관해서 해주셨어요..
많이 들었던 부분이라 진부할지 모르겠다..했는데..
역시 조금은 새로운 점이 있었어요...
지금은 정리가 좀.. 안되서.. 자세히는 못 쓰겠고..
그리고 기도회는 우리의 미쁨목사님께서 해주셨어요..
이곳에는 종종 오시는지....
우리 청년부에서는..
장집사님께서 오셨고..
근우필석
진수형과 이쁜 세희누나
상민이누나..
아! 상민이 누나한테 할 말있는데
뭐냐면..글쎄 지난주에 고등부예배 때 제가 친구를 대려갔었걸랑요.
근데..상민이 누나가 고등부에 있는 걸 보고 친구가..
"저 누나 이쁘다.."
그랬어요....
친구가 전해달래~
히히....
저는 이 사람들까지 봤습니다.
와.....
종종 보고를 하려해요....
정말 좋걸랑요...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남은 한주 잘 보내고 주일에 봅시다...
아~!
뒷풀이는 와플하우스였습니다.
숙대의 명물~
맛이 일품인 딸기빙수와 와플, 볼샌드...
이야~
조~눼?!
조~오~타!
음......
이만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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