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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주제 : 사랑

 

시간

소요

시간

담당

비고

찬양

1:50-2:10

20

청년부 쉠

구성:어른들이많기에그들이젊은시절부른가스펠몇곡넣을것

찬양부르는속도를 조금 천천히 해 줄것.

청년들 찬양도 사랑스런 곡들로 구성^^

대표기도

~2:13

3

이근태 회장

기도문 작성해 읽을 것.

교회소식

~2:15

2

담임목사님

청년부 광고도 드려서 함께 읽어주시도록 준비.

성경봉독

및설교,기도

~2:40

25

담임목사님

특송

~2:45

5

청년1,2부임원

싹트네 + 사랑은 참으로 나누는 것

PPT 준비 : 모두 다 함께 찬양하도록 함.

퍼포먼스진행 : 찬양과 율동 중에 사탕을 성도들에게 나눠주기

영상

~2:50

5

청년GS팀

민족찾기 : 한국

기도회

~3:05

15

장목사

민족찾기 기도부터 세대축복순서포함

기도내용 : PPT 준비

배경음악 깔아줄 것.

축도

~3:06

1

담임목사님

반주 있어야 함.

교제

~3:16

10

조현겸 양

축도 중, 앞에 준비하고 있을 것.

축도 반주 끝나자마자 멘트와 배경음악(신나는^^곡)

해당자 축하시간 : 배경음악+축복송(담당자가 선정)

축복송 PPT 준비.

 

[주의할  부분]

미디어팀 : 예배에 쓰일 PPT들 취합 및 준비.

사회자가 없기에 다음 순서 연결이 깔끔하게 진행되어야 함.

본당 방송실에서 영상 트는 법을 사전에 연습해 볼 것.

 

 

 

# 전체 방향과 궁금증, 아이디어, 더 추가했음하는 것등 댓글로....

1. 도입

적당히..라는 동기로 시작하지 않되

가장 적당한 구성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하려면,

최선을 다해서 짜봐야겠죠. ^^;

 

2. 목표

3월. 둘째주.

통합예배가 시작된다는 인상을 갖고 기대하고 준비하고 싶어지도록 구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말씀

후암교회 예배가 새로워지는 시작은, 후암교회가 새로워지는 시작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일단 대상으로 어린 아이들은 포함하지 않는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청소년부까지는 포함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구요.

청년부의 적잖은 인원을 포함해서 학생들은 새학기를 시작하는 시기이니

 

그래서 주제를 시작에 두고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단 생각이 들구요.

 

4. 찬양

예배의 구성요소라면, 첫째가 하나님, 둘째가 회중인가요?

회중이 하나님을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을 예배라고 한다면

찬송가 한두곡이 됐든, 쉠의 찬양예배가 됐든 전심으로 높일 수 있으면 싶습니다.

 

5. 그리고 한가지

통합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뭔가..

뭐가 있을까요.

자녀들이 예언하고 청년들이 환상을 보고 아비들이 꿈꿀 수 있는..

저는 서로를 위한 기도회라고 생각해봤는데요,

제가 견학(?)다녀온 목양교회의 주일 통합예배에서는 각 세대들을 앞에 세우고 기도해주고 예배를 마친다고 합니다.

단지 예배의 마무리 순서로가 아닌 정말 뜨거운 은혜의 시간이라고..

자신의 자녀를 위해, 자신의 부모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멍석인거죠.

믿지 않는 가정에서 나온 지체들에겐 믿음의 자녀를 품을 수 있는, 믿음의 부모, 선배, 친구로 맺어질 수 있는..

 

저는 이정도.. 추가해주세요.

2010.03.03 18:48:57

지웅간사님&팀장님~ 3월 둘째주예배 계획이 아직 다 정해 지지 않은건가요?

지금이면 예배 중 어떤거 할지 계획이 나오고 컨텍이 들어가고 연습이 이뤄질 때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고 진행되는 것이 보이지 않으니 조금은 초조하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건의사항이 하나 있는데, 청년부 예배에서 3주째에 민족찾기를 하는데, 이것을 두째주로 옮겨

어른들과 함께 민족찾기에 대한 내용을 나누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임원회의나 GS팀장님의 의견도 들어봐야 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건의사항이니 참고해 주세요 ㅎㅎ

2010.03.04 11:24:00
greensea (작성자)

일리 있는 이야기...

2010.03.04 15:12:53

저도 그 생각 들긴 했었는데;; ㅋ

2010.03.05 15:02:54

그러게요. 다 제맘 같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기도만 하고 싶네요. ^^;

예배를 위해 연습해서 보여드리는 것들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있지만, 뭐랄까..

 

새 예배의 혁신을 위해 뭔가를 잘 만들어 내기보다

예배자들 각자를 위해 마련된 빈자리를 함께 공유하며

통합, 연합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킬 수 있으면 좋겠다는..

 

그래서 그냥 우리 예배를 옮긴 예배를 드리자는? ^^;

지난 팀장회의에서 3월 둘째주에 가능한 팀이.. 주춤은 힘들다고 했죠? 드라마도 쉽지 않을테고..

 

우리 기도하죠~?! ^^;

2010.03.04 14:57:22
greensea (작성자)

자리 배정을 좀 할까?

 

청년들이 뭉쳐앉지 말기.

순마다 자리를 배정해서 그 곳에 계신 어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도록 하는 것...

2010.03.04 15:43:19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자면..

예배 전에 준비하는 과정부터 순서를 보면,

 

1. 자리 안내

2. 찬양, 말씀, 민족찾기, 기도회

 

정도네요.

이것을 위해서는

 

1. 자리배치도를 만들어보고, 순별로 지침을 사전에 줘야겠네요. 이번주엔 전달하는게 좋겠네요.

그럼 이번주 광고시간에 약간의 통합예배 오티를 진행하는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2. 찬양을 위해서는 쉠이 준비해주고,

말씀은 담임목사님이 전해주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청년부 지도목사님도 좋은데.. ^^

민족찾기는 GS에서 오케이해주면 좋겠고.. ^^;

기도회를 진행한다면 이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진행자에 대해서 혹은 형식에 대해서 일반적인 진행이라던지, 세대별로 앞에 세우고 한다던지, 그림을 좀 그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떤가요?

 

1. 자리배치도 짜보실분? 길희? 정수? ^^

순별 지침은 승호총무&팀원이 광고시간에 해주실 수 있을 것 같으니,

2. 시간 계획에 대해서는, 대략 오후예배는 1시간 남짓으로 진행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죠?

3. 민족찾기 가능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주호 팀장에게 연락해보겠습니다.

4. 기도회 등에 대한 의견을 포함해서 총 감수를 목사님께서 봐주시면 좋겠구요. 그 결과물을 토대로 2번 시간 계획을 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임플래닝과 키핑을 회장님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

2010.03.04 23:09:48

자리배치도 정수가 작업 들어간다고 합니다.

자리 배치 결정에 필요한 부분, 말씀하실 내용 있으시면 정수에게 연락주시고 댓글 부탁합니다. ^^

 

정수 화이링~!

2010.03.05 15:42:16
greensea (작성자)

1. 특송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2. 목사님과 상의했다.

    예배 순서를 100% 바꿀 수 없다.

    예배 구성안을 빨리 만들어 오늘, 내일 중 컨펌 받아야한다.

 

3. 예배 구성 : 전체 컨셉 '사랑 '

 

 

안> 교제 : 예배참석자 중 3월 생일자 선물 전달 - 청년들이 선물을 직접 갖다 드림.

 

피드백 해라...

 

2010.03.05 10:38:09

교제의 시간 결국 갖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앞으로 나와서 축하 해 주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괜찮을까요? 만약에 축하순서에 해당되는 분들을 앞으로 모실거면 미리 앞쪽에 함께 모여 계시다가 나오는게 좋을 것 같구요. 그게 아니면 본예배 때 새신자 소개하는 것처럼 그 자리에 일어나서 카메라가 비춰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무선마이크를 이용해 제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천해야 하는 것인가....ㅋ 보통 축하순서에 포함되는 대상은 "생일자(첫주), 군지체, 새신자, 파송, 유학" 이렇게 있는데요. 새신자는 장년,청년 새신자 모두 앞으로 모셔야 하는 건가요? 드림홀에서 할 때도 앞에 나오는 거 부담스러워하는데 그 거대한 본당에서 하면 실신할듯. 지금 가장 무리가 없다고 생각되는 대상은 생일자 인데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코멘트좀 부탁드려요.

 

2010.03.05 10:51:21

그럼 몇명이 될진 모르지만 매 월 생일 맞은 성도들의 선물도 청년부에서 준비해야하는 건가요?

현재까지는 1부 생일자는 1부 회계에서 지출했는데...

이렇게 되면 일반 성도들 선물 회계지출은 어디서?? 다 쓰고 또 반분???? 헐... ㅠㅠ

2010.03.05 12:28:29
greensea (작성자)

양갱 할까?^^

초콜렛 할까?^^

 

이런 순서가 어떨까 생각 중이다.

2010.03.05 13:40:02

저번 회의 때 축하순서 얘기 나왔었는데 정말 하는것인지^^; 저 심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본예배 순서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찬양말씀기도회는 공통적인 것 같고 그래도 명색이 통합예배인데 기존 예배형식과 다른것이 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민족찾기순서 좋은것 같구요.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기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손목사님도 마지막에 통성기도로 끝내시기는 하지만 워낙 짧아서;;;;;;;;;;;;;; 이상 부족한 의견이지만 나눠봤습니다~! ^^

 

2010.03.05 10:46:00

1. 찬양의 시작을 기존 2시의 15분 전이 아닌 2시로 하는 것이 좋겠단 생각이구요. ^^

미리 오셔서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영어찬양(좀 어려울 것 같으면 찬양배우기?)이나 예배기도회를 진행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하콰여의 특송이 가능할지를 좀 봐야겠네요.

하지만 하콰여가 아니라도 특송 순서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

 

3. 기도회의 축복과 교제 시간의 성격을 분명히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오전예배에서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부르는 시간은 축복보다는 교제에 속하는 거겠죠?

축복송을 기도회에서 하는게 좋을지 교제에서 하는게 좋을지.. 그림이 잘.. 기도회가 나을 것 같기는한데.

 

4. 현겸이의 교제에 대해,

앞에 불러서 축하 노래로 하기보다는 찾아가서 간단한 인터뷰를 아름다운 or 익살맞은 BG와 함께 하면 좋겠단 느낌.

회중의 박수를 유도하면 노래하지 않아도 배경음악과 어우러져서 따뜻한 분위기 연출가능할 듯~*

2010.03.05 11:07:54
greensea (작성자)

1. 담임목사님은 1:50분부터 하길 원하심.

 

3. 기도회는 '너는 담장너무로 뻗은 나무'가 좋지 않을까?

 

 

2010.03.05 12:06:59

그럼 1시 50분에 예배 기도회 or 영어찬양으로 시작해서

2시에 쉠찬양하는것도 괜찮을것 같구 ...

걍 저희가 10분전부터 해도 되구요 ^^ ㅋㅋ

2010.03.05 15:09:03
greensea (작성자)

음...

 

1:30 ~ 45 예배 기도회

45~50 영어찬양

 

가능할까?

 

2010.03.05 15:12:14

가능하리라 봅니다.

고려할 사항은 쉠의 연습이 1시 30분 전까지 본당에서 가능한지 여부 정도일 것 같습니다.

특송 연습도 그쯤..35분? ^^;

특송 누가..

2010.03.05 15:45:49
greensea (작성자)

예배 포스터 만들어야 하는데

 

이혁주 장로님 글을 참조하여

 

결정을 하도록 하자.

 

또 누가 만들지도...

2010.03.05 12:10:17

포스터의 용도에 대해서 몇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1. 통합예배의 시작을 알리기 위함이라면 이번주에는 붙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이건 불가능할 것 같네요.

늦어도 당일 혹은 전일에는 붙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당일 혹은 전일에 붙인다면 통합예배 시작 분위기를 살리는 기능도 가능할 것 같은데, 이렇게 된다면 좀 일회성으로.. 될 것 같다는.

 

3. 좀 길게 붙여놓고 계속 기도하고 소망하고 헌신할 수 있는 의미를 주는 용도가 가장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 의견이지만, 일단 예배를 한번 드려보고 나서 그 다음주 쯤부터 게시를 해보는 것도, 불이 딱 붙었다가 꺼지고 담달까지 잠잠하다 또 불딱 붙었다 꺼지는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데에 좋을 수도 있겠다는.. ^^; 제가 좀 이래요.

처음 예배의 짧은 소감들, 앞으로의 통합예배에 대해 소망하는 바를 글귀들로 여기저기 통합예배를 표현하는 로고(?)와 함께 게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그냥 마음만 받아주세요. ㅎ

2010.03.05 15:59:35
greensea (작성자)

현수막은 어떨까?

 

2010.03.05 16:05:21

사실, 포스터보다는 현수막에 한표입니다. 전에 말씀드린, 댓글드린 바와 같이 ^^;

2010.03.06 01:16:11
greensea (작성자)

내가 이때까지 표현을 잘못했다.

포스터 NO.

현수막 OK!^^

 

현수막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은?

2010.03.06 06:33:49

매번 어디선가 스르륵스르륵 만들어져 나오던데.. ㅎ

소희, 민희, 은혜.. 누구지..? 컨셉을 잡아서 부탁을..

2010.03.06 10:01:07

그날... 방송실은 상구 귀화등등 청년들이 들어가는거죠?!

 

여러번 해봤던 사람들이 

2010.03.05 21:58:27

내가 하지 모..  미뎌팀에서 해야하지 않겄어? 귀화도 미뎌팀이긴 하지만 1부예배 때 하니까... ㅎㅎ

2010.03.05 23:27:14

교제시간은 어렵게 생각 할 것 없이 청년부에서 하듯이 가겠습니다. 다만 교제시간 순서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 흐름상 부자연스러울 것 같은 대상은 제외하겠습니다 ex오랜만에 나온 지체들 소개

생일자는 해당 청장년이 일어나면 임원들이 찾아가서 선물전달해 드리면 될 것 같구요. 생일자를 제외한 나머지 대상들은 청년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하던대로 진행하면 될 것 같아요. 교제시간에 소개할 대상자는 당일(3/14)이 되어봐야 정확히

파악 될 것 같습니다. 단, 멘트는 좀 조신하게 갈게요^ㅇ^ 너무 들짐승같지 않게ㅎㅎㅎㅎㅎㅎㅎ 프리스타일은 지하실에서 보여드립니다

 

 

2010.03.06 00:12:43

오빠 컴터로 글쓰다가 오빠아이디인 줄 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러 들어간사이에 몰래 방들어왔다가............ 윗글은 접니다

 

2010.03.06 00:13:55

지금까지의 총정리

 

1:10 예배회의
1:30 예배기도회
1:45 영어찬양
1:50 쉠의 찬양예배
2:10 대표기도(부장님 또는 회장)
2:13 교회소식/성경봉독/설교/기도
2:40 특송
2:45 GS의 민족찾기
2:50 기도회
3:05 축도
3:06 겨미의 교제
3:16 마침.

 

진행중인 사항

정수의 자리배치도(수욜까지)
생일자 선물 - 초코렛, 양갱?
방송실은 혜연자매 자원

 

미정인 사항

전체사회

특송 - 아무래도 하콰여가 힘들 것 같습니다. 준비가.. 기존 봉헌송을 특송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수연이한테 문의하면 될까요?

기도회 인도

현수막 제작

 

미정인 사항 중심으로 보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진행에 힘을 모아모아.. 주세요~

2010.03.08 08:25:28

방송실은 혜연자매 자원.... 이 아니라 "청년 미뎌팀 담당"이요..ㅎㅎ  저는 미뎌팀 일개 요원일 뿐이구요 ㅎㅎ

2010.03.08 12:43:51

충성 시내!

2010.03.09 10:38:55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체사회: 이근태회장님

특송: 없이 찬송가

기도회는 GS민족찾기 기도회 말씀하시는거 맞으시죠?-주호팀장님이 아주 간략하게 인도해주시고 마무리 기도해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현수막은 이번에는 힘들고 이번 예배를 드려보고난 후에 제작을 하는게 어떻까요?

 

이상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2010.03.08 10:24:27

유 부장님 말씀이 아무래도 청년이 섬기는 예배니 기도를 회장선에서 해주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참고합시다. ㅎ

 

그리고 기도회는 통합예배의 하이라이트(?) ^^; 세대간 축복하고 서롤위해 간구하는 시간으로 그림그리고 있어요.

할 수 있으면 현수막도 하믄 좋겠는뎅.. 움냐.. 힘들긴하네요.

2010.03.09 10:41:58

1. 생일자선물인지 화이트데이 특집으로 일회성 기념일 축하인지 확실히 정해져야 합니다. (생일자로 한다면 12월까지 가야 하니까요)

2. 축하 선물은 양갱 또는 초코렛으로 하는겁니까? 이것도 생일축하로 한다면 매 달 구매하고, 지출이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자면...

매 달 생일자, 기념일 파악 하는것도 쉽지 않고, 혹시 명단에 누락되면 섭섭해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단순하게 화이트데이 특집으로 (파악되는) 기념일 축하순서만 가지구요, 생일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린 받은 명단일 뿐인데, 괜히 명단에서 빠져서 섭섭한 소리 듣는 것 보다는..

글구, 매 달 양갱이 사고 포장하는 것도 일이어요 ㅠㅠ

2010.03.08 12:42:37
greensea (작성자)

양갱 포장 1개당

0.00001원^^ㅋㅋㅋ

2010.03.08 15:51:39

손이 좀 가긴 해요.. ^^

제 생각은 청년들의 섬김을 예배에 어떤 형식으로든 담고 싶은 거.. 그런 쪽이거든요.

고정적으로 양갱 등도 나쁘진 않지만 그 예배마다의 특집(?), 깜짝 선물(?), 이벤트(?)로 즐겁고 재밌게 진행하고 싶은 맘이..

 

그리고 명단을 받아서 수량을 적당히 준비는 하되 명단으로 호명하지 않는 거 어떨까요?

누락이 빈번할 기념일을 명단 작성해서 챙기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때그때 겸이가 물어서 손들어 답해주시면 잠시 일으켜드려서 축복해드리는 정도 좋을 것 같아요.

생일자 정도는 교회 DB의 누락이 많진 않을 것 같아요. 그 정도는 미리 챙겨볼 수 있을 것 같구요.

 

같이 고민하면서 은혜주시길 기도합시다.

2010.03.09 10:51:23
greensea (작성자)

특송 :

길희 회장 말처럼 찬송가로 대치

아니면

청년1,2부 임원 특송?

2010.03.09 09:32:46
greensea (작성자)

'사회자' 없이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

2010.03.09 09:34:40

제 생각도 사회자는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찬양팀과 기도자와 신호만 잘 맞추면 그 뒤는 목사님께서 해주실 것이고..

뒷 순서를 간략히 정리해서 목사님께 순서지를 보기좋게 드리면 괜찮을 것 같아요.

2010.03.09 10:56:50

제 생각은 사회자 없이 진행해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특송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0.03.09 09:53:00

성가대

 

오르간

 

 

 

 

 

 

 

 

 

 

 

 

 

 

 

 

 

 

 

 

 

 

 

 

 

 

 

 

 

 

 

 

 

 

 

 

 

피아노

 

 

 

 

 

 

 

 

 

 

 

 

 

 

 

 

 

 

 

 

 

 

 

 

 

 

 

 

 

 

 

 

 

 

 

 

 

 

 

 

 

 

 

 

 

 

 

 

 

 

 

 

 

 

 

 

 

 

 

특송 & 기도자

 

 

유길희 순

The Shem

 

 

 

 

 

 

 

 

 

 

 

 

조아라 순 + 김아름 순

 

 

 

 

 

 

 

 

 

 

 

이윤경 순 + 안미옥 순(새신자 반)

 

 

이수연 순

이재민 순

 

 

 

 

고윤정 순

 

이슬기 순 + 박은미 순

정혜진 순

 

 

 

 

이주호 순

박문영 순

etc

 

 

 

 

 

 

 

 

 

 

 

 

 

 

 

 

 

 

 

 

 

 

 

 

 

 

 

 

 

 

 

 

 

 

 

 

 

 

 

 

 

 

 

 

 

 

2010.03.09 10:26:20

자리배치 정수안입니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1분단은 13줄, 2,3분단은 18줄입니다.

특송과 기도자, 쉠은 움직이기 쉽게 의자 한쪽에 앉고.

순마다 순장을 중심으로 앞뒤로 4칸 정도 앉아주면 될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 앉으시는 상황을 봐서 제일 뒤에 있는 순은 융통성있게 움직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임원 일부는 뒤쪽에서 안내를 봐주면 좋을 것 같고..

기대됩니다. ^^

2010.03.09 10:37:54

와우. 이렇게 올려주실줄은 몰랐네용^^

2010.03.09 14:29:21
greensea (작성자)

난 '네모'를 좋아해^^

 

깔끔하잖아

딱 보면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게 바로 튀어나오니까...

 

음...

네모는 칸 채우는 재미도 있고...

스도쿠처럼...^^

 

잘했다.

 

반드시 청년들 순원들은 떨어져서 앉도록...

 

이 부분을 순장들과 임원들이 보도록 연락하면 좋겠네^^

2010.03.09 12:30:52

칭찬은 정수를 춤추게 합니다 으하하하... 춤정도까지는 아니여도 꿈틀꿈틀 ~~

2010.03.09 14:30:38

아직 결정수준은 아니지만..

이제 남은 것은 기도회와 특송 정도죠?

우리 기도회에 목사님을 올려드리는 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리고 특송에 임원 대표 한정수 어떤가요? ^^

적극적인 의사표현 부탁드리구요. ^^*

 

제가 추가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안내입니다.

예배 전에는 임원들이 전반적으로 다 자리배치를 위해 섬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한복은 현겸이에게 넘기고, 블랙수트어때요? or 화이트?ㅎ

예배 시작후에는 기도 아니신 회장님 정도 안내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현수막은 어쩐다.. ^^;

2010.03.09 11:08:10

간사님의견에 찬성합니당~~~~:)

저의 특송은 ... 준비는 언제나 항상 되어있습니다만..ㅋㅋㅋㅋ당장 준비 들어갈까요..?ㅋㅋ

청년1.2임원 특송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하하하

목사님 기도회인도 저도 찬성입니다용!!!

대표기도는 길희언니나 근태오빠가 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안내는 임원들이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당~~~~

 

 

블랙&화이트로 의상 맞추나용?ㅋㅋㅋㅋ

2010.03.09 14:44:45

Black & White ..... ;;; 

 

거기에 임원특송....

 

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민순 자리완전 좋구만 !!!

 

특성에맞는 구석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3.09 20:25:38

ㅋㅋㅋ재민순 특성상 다른 지체들과 떨어져있어도 잘 할거라는걸 생각하고 저기로 넣은거임ㅋㅋ 맘에듬?ㅋㅋㅋㅋ

2010.03.09 21:53:20

답글달아야지 하다가 이제야 다네요;; 일단 위의 모든 사항들이 조금더 공유가 잘되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인터넷에 들어와서 보는 사람들은 잘 알게되겠지만..아직 예람을 잘 못들어오는 순장이나 임원은 이번주 예배의 진행이나 준비과정이 잘 공유가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준비할 사항도 많지만..그래도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면좋겠어요..임원들도 순장들도..^^;;;;청년들이나 아니면 리더급분들에게 단체문자라도 다시 보내볼까요?? ;;;^^;;;그리고 오늘 GS 모임을했습니다. 안그래도 영상마친뒤 기도회를 주호가 인도할지 목사님이 하시는건지 그 내용을 잘몰라서..살짝 고민했습니다. 목사님이 하시는거 같긴한데..암튼..그사항은 정해지시면 주호팀장에게 한번 더 말씀해주세요^^;; 그리고,.,순별자리배치나 옷을 맞추자는의견도 있는거 같은데 저도 찬성입니다.^^ 그 사항 또한 맞추려면 좀 더 빨리 서로 연락이 가야 옷이 비슷하게라도 맞춰지지 않을까 싶어요^^;;;

2010.03.10 23: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