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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체를 청년들이 섬긴다고 하지만 모든 청년이 예배사역에 뛰어들 수는 없습니다.

 

지금도 임원, 순장, 팀장들이 돌봐주는 지체, 순원, 팀원들이 있듯이

이 예배에서도 우리 청년들은 케어해줘야 합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어디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예배에 잘 올 수 있도록..

다른 어린이들과 어르신들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예배에서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예배 밖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예배를 섬기는 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