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성경 읽느라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영이 춤을 출것 같은데 ?
춤추는 영은 어떨까?
매사가 노바디댄스로 흥 겹고, 만나는 사람마다 F4 처럼 보일까 ?
다음주부터는 교육위원회 특새라 이젠 성경 읽는 여자에 기도하는 청년이란 멘트가 더해지겟네요!
성경 읽다가 기도하다가 너무도 울어서 그 울음소리가 산호제까지 아니 남산까지 들렷더라는 소문이 훗날 열분 아들 딸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래 ㅎㅎㅎㅎ
"요셉이 방성대곡하니 애굽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 창 45:2 )
암튼 기도로 말씀으로 다시 세워지는 청년공동체를 기대하며 ......
개봉박두 !!!! '
워 ( 성경 읽는 + 기도하는 ) 소리..
주연 : 후암 청년공동체
장소 : 드림홀
yeram.org를 통해 예약하시면 20% 할인되며
앞좌석 예매시 무료 입니다. 제한된 좌석 관계로 사전 예약하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