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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2009.12.27 17: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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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입니다..

저희 청년 1부수련회를 무사히 다녀올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2부 임원분들 그리구 유호천 집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해도 기도해주시고 못해도 기도해 달라는 저의 첫 고백이 생각나더군요..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기에 저희가 할 수 있는것은 모든것 내려놓고 기도 밖에 없음을 다시한번 깨달았구요..

오늘 수련회 회의에서 많은 개선점들이 나왔습니다.

그것에 저희는 감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발견하였고 청년부를 위해 좀더 나아질수있는 희망들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위해 할수있는 일을 발견함이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알고도 지은 죄들이 있지만, 몰라서 할 수없는 일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 은헤로 그리고 여러분들의 기도로 수련회를 통해 저희가 조금씩 깨졌음을 고백합니다~

청년부가 먼저 깨어서 기도하도록 저 은박지도 기도하겠습니다.

 

그 큰 눈으로 언제 어디서나 청년부를 감찰하시는 김태영목사님, 살인미소 유호천 집사님,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실려는 울 정진언니, 사랑하는 울 혜진언니,

하나님께서 꼭 필요하기에 특별히 계획해 주신 두사람 정혜언니와 형진오빠,

복 받을수밖에 없는 자매님 울 문영언니,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분 울 전도사님, 하노잉 이혁주장로님 ,

내 든든한 동기 경욱, 능력이 넘쳐 흐르는 부회장님 사랑하는 울 아름,

순종의 미덕 민홍이..

그리고 내가 젤 사랑하는 우리 우리..

음..

저희가 먼저 은헤받길원하고 먼저 하나되길 원합니다. 이안에서 넘쳐 흘려 청년부에까지 전해지길 원합니다.

선배님들 저희 청년 1부 임원들 쓰러지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잘해도 기도요 못해도 기도입니다. 거기서 거기.. 먼저 하나되고 동일한 은혜받을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하러 들어와서 기도부탁하고 가네요.; ㅋ

죄송

ㅋ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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