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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주 2009.12.27 17: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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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떠났던 탕자가 돌아올때 아버지의 따스한 포응에 지난날의 회한이 한순간 녹아내리듯이

 

 

오랜만에 이공간에 들어오니 낯익은 이름들의 얼굴과  지나간 청년공동체의 추억들이 머리에 떠오르면서

 

 

 2008년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 공동체에 대한 기대감과 꿈들이 일어나면서

 

 

 올한해도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가 청년부 공동체에 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2008년 임원을 맡게될 열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올 한해 후암 청년부 공동체에 주님이 이루실

 

 

큰일들을 기대하며, 큰일들이 이루어짐을  목격하고,  이 일들을  같이 전파하면서

 

 

진정으로 우리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찬양하고 간증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박은지

분명 하나님께서 2008년 장로님과의 호흡을 계획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쓰시는 후암청년부가 되길~!!

2010.01.27 1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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