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정리 모임때 언급해 드렸지만... 아무런 진척이 없어 다시 글을 올립니다.

 드림홀 사용에 대해서 청소년부 부감집사님과 회의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물론 청년부와 상의없이 일을 진행하는 청소년부도 잘 한건 아니지만, 현재 드림홀 사용에 있어 정당성을 떠나서...

지금 청소년부와 청년부가 민감한 상황임을 인식하는 것이 우선 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생길지도 모를 마찰을 미리 예방하고자 공간 사용에 있어 회의를 통해 양쪽 모두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청소년부가 공간 활용을 끝난 뒤에 찾아가 청년부 공간에 대해서 언급한다면 분면 양쪽다 기분이 상할 것은 뻔한 일입니다.

가장 급한 문제는 표어를 달 수 있는 공간과 캐비넷 주간 보고서 함  설치 문제 입니다.

그뒤에 이루어져야 할 문제는 드림홀 계단을 내려올때 느껴지는 창고 같은 분위기를 좀더 밝고 좋게 변화를 계획들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어차피 청년부는 교사실 사용에 있어서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기에 단지 필요할때 빌릴수 있는 협조등이 먼저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예) 커피 포트. 청소기 등등

청소기 부분에 있어서는 전년도에 월마다 얼마간의 이용료를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꼭 이용료를 내지 않아도 미리 대화만 잘 되면 충분히 그냥 사용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함께쓰는 드림홀을 청소하기 위함이니까.....

 그 문제들이 다 이루어지면 청소 문제에 있어서 대화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분명 대청소를 하게 될 텐데 따로 두번 하는 것 보다 한번에 

모여서 하게 되면 일의 효율도 높일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 됩니다.

정리 하자면

1. 공간 확보 

2. 드림홀 전반적인 부분 인테리어

3. 물품 협조( 커피포트 및 청소기)

4. 청소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