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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 차단,

예람도 차단,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소외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외치고 싶었습니다.

'국가가 나한테 해 준게 뭐가 있는데....씨'

 

어느 누구도 저의 혼자있음을 알고

먼저 초대해 주지 않았습니다.

혼자 있으면 자유로울까요?

편할 수는 있지만,

불행할 수 있다는...

 

자유는 다같이 어우러질 때

아름다운 광채로 화답하는 것...

이 아름다운 장소에 들어왔으니

전 이제 자유의 몸이 된 것입니다.

 

자유의 몸이 되게 해 준

카페는 재민형제와

예람은 석준형제에게

이 곳을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자유의 몸으로 외칩니다.

'아직 가입 안 사람들 모여!!!!^^'

 

 

목사님!

예람이랑  , 2010 임원 (통) 카페에  자유를 얻어서 살림살이 나아지셧습니까?   ㅎㅎㅎ

가입 추카 !! 추카 !!  (요즘 예배 시간도 강 기갑의원이 판을 치더군요 !! )

2010.01.15 16:37:19
greensea (작성자)

장로님 저 개콘 마니아에요^^

주일 회의도 늦게까지 하지 않는 이유랄까요?^^ㅎㅎㅎㅎㅎ

 

참...

장로님 거주하고 계신 곳이 어디신지요?

알려주세요^^ 찾아갈지도...

2010.01.15 17:00: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에 재민군이랑 저랑 석준오빠한테 교육받기로 했어요. ㅎㅎ 발전될 예람 기대하시고 기도해주세요 ^^

2010.01.15 16:55:04
greensea (작성자)

석준 형제에게 문자했었다.

문자 바로 오는 '착한 남자'던데...

얼굴 보자고 했다...^^

 

이 사이트 넘 마음에 든다.

특히, 바다와 한 그루 나무, 그 아래 여유를 담은 사람들...

 

 

2010.01.15 17: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