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도 차단,
예람도 차단,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소외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외치고 싶었습니다.
'국가가 나한테 해 준게 뭐가 있는데....씨'
어느 누구도 저의 혼자있음을 알고
먼저 초대해 주지 않았습니다.
혼자 있으면 자유로울까요?
편할 수는 있지만,
불행할 수 있다는...
자유는 다같이 어우러질 때
아름다운 광채로 화답하는 것...
이 아름다운 장소에 들어왔으니
전 이제 자유의 몸이 된 것입니다.
자유의 몸이 되게 해 준
카페는 재민형제와
예람은 석준형제에게
이 곳을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자유의 몸으로 외칩니다.
'아직 가입 안 사람들 모여!!!!^^'
장로님 저 개콘 마니아에요^^
주일 회의도 늦게까지 하지 않는 이유랄까요?^^ㅎㅎㅎㅎㅎ
참...
장로님 거주하고 계신 곳이 어디신지요?
알려주세요^^ 찾아갈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에 재민군이랑 저랑 석준오빠한테 교육받기로 했어요. ㅎㅎ 발전될 예람 기대하시고 기도해주세요 ^^
석준 형제에게 문자했었다.
문자 바로 오는 '착한 남자'던데...
얼굴 보자고 했다...^^
이 사이트 넘 마음에 든다.
특히, 바다와 한 그루 나무, 그 아래 여유를 담은 사람들...
목사님!
예람이랑 , 2010 임원 (통) 카페에 자유를 얻어서 살림살이 나아지셧습니까? ㅎㅎㅎ
가입 추카 !! 추카 !! (요즘 예배 시간도 강 기갑의원이 판을 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