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노트북이 너무너무 갖고 싶어지기 시작했죠.
뭐.. 학교에서 쓰는 노트북은 사양은 좋으나 너무 무거워서 수업시간에 쓰기에는 어려움이 많았거든요.
내가 게을러서이기도 했지만.... 고심을 한 끝에.. 원철오빠, 정혜언니, 태경이 등등... 수 많은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결국 질러버렸슴돠! ㅎㅎ
과연 어느 회사를 살 것인지도 엄청 고민했는데, 다른 학교를 가서도 호환성 문제를 고려해 A/S도 잘 되고 안전한 삼성으로 결정!
다른 넷북에 비해서는 좀 비싼 값이긴 했지만, 마침 와이브로 행사도 하고.... ㅋㅋ
지금 이 글도 내 방 침대 위에서 배깔고 쓰는 중.. ㅋㄷ
그것도 와이브로 이용 안하고 그냥 잡히는 무선랜으로 씁니다.. 좋아좋아 ^^
넷북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A4보다 좀 작은 기술,가정 교사용 지도서를 비교해보았습니다.. ㅋㅋ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