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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로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계약직으로 일해야하는지 고민이 되네여
아르바이트는 급여가 적은대신 시간이 많고 계약직은 급여는 괜찮으나 시간의 활용도가 낮네요....
어떤것을 구해야 할지 고민이되요....
하나님이 원하시는곳에 제가 있게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놓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부탁드려요!^^

또 우리 청년부가 잃어버린 영혼들을 되찾고 감싸며 정말 사랑으로 연합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기도해요^^
화이팅!! 지금 이 시간이 길희를 광야(光野)로 이끄시는 광야(廣野)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할께..
언니두, 2005년.. 졸업 후 제일 힘들었던 시기.. 무 개념으로 갔던 미국에서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고, 돌아와서 기간제 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길을 다시 되찾을 수 있었으니까.. 지금은 하나님과 함께했던 분홍빛 시간이라 추억할 수 있는...
힘내~
2009.03.09 23:01:35
길희야!
길희를 지으신 이도 하나님이고, 길희를 부르신 이도 하나님이고, 또 길희를 보내시는 이도 하니님이시다. ^^
오빠는 가끔, 아니 자주, 이렇게 기도를 해. 주님께서 여기 보내셨으니, 끝까지 책임지시라고. ^^ 
어찌보면, 배 째라는 심보의 기도이지. ㅋㅋ 하지만,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움직이는 우리를 주님께서는 오히려 이쁘게 여기지 않을까? 

길희는 주님의 자녀이고 또 주님을 신뢰하니까, 이번에도 믿어버려! ^^ 주님은 주님께서 필요한 곳으로 길희를 꼭 보내실 거야!
이 오빠도 그렇게 생각하고 여기서 이러고 있당~. ㅋㅋㅋ 안 그랬으면 벌써 다 때려 치우고 한국 갔다!! ㅋㅋㅋ

 그리고, 청년부를 위해서도 기도하자! 우리 후암 청년부가 잃어버린 영혼들을 되찾고 또 사랑으로 감쌀수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청년부가 주님이 가르쳐주신 사랑과 향기로 넘쳐나길. ^^

마지막으로, 길희와 우리 청년부에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있는 모든 지체들을 위해 신나는 찬양 한 곡을 올리려고 하였으나.....
인터넷으로 아무리 찾아도 이 찬양 그냥 들을수 있게 올라와 있는 곳이 없네? ~~~~
잉글사이드의 '힘을 내세요'라는 곡인데, 가사는 이렇게 시작해.
힘을 내세요, 지친 그대여, 그 어떤 일들로 근심하고 있나요,
힘을 내세요, 두려말아요, 그 분이 당신과 함께 할 거예요.  ......

어쩔수 없네... 일단 이 글의 주인공인 길희한테 음악메일로 보내줄게! ㅎㅎ 위에 글쓴이 유길희 누르면 나오는 메일보내기로!!
다른 사람들도 이 음악 듣고 싶으면 신청하삼~~!! ㅋㅋㅋ 음악메일로 보내줄게~~. CCMPIA 에서~. ㅋㅋㅋ
앗, CCMPIA 가 개편하느라고 낼 모레 되어야 음악메일을 보낼수 있겠다. 그럼, 그때까지 기대해, 부회장님!! ㅋㅋㅋ

Blessings!
2009.03.11 14:40:50
God will make a way!
진짜더라구~~~~
단 끝까지 신뢰하기만 하면........
화이팅!
2009.03.11 17:13:47
앙~~~ 이를 어쩜 좋아~~~

CCMPIA 가 개편을 하면서 음악메일을 없애버렸어~~~
미안해, 길희야~~~~.
잉글사이드의 '힘을내세요'는 인터넷에 누가 올려놓은게 없어~~~.

나중에 입수하면 꼭 보내줄게!! 쏘리~~~

힘을 내세요~~~!!!!!!
2009.03.13 16: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