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찌만 ... 예람인들 ...
" 새해복 많이 많이 많이 .......... 받으세요 .... "
2009년 출발을 후암교회서 하고싶었는데 ...
우리 딸래미가 영 ~~ 따라주질 않는군여 ...
이번주 날씨가 꽤 춥네요 ...
다들 건강유의 하셔여 ...
다름이 아니오라 질문이 있어서리 ...
청년부 예배가 그전처럼 2시까지이고 ...
쥐비에쓰도 하구 그런건가요??
바뀐게 좀 있나요??
저두 이제 애기두 돌 되어가고 그러면 ...
후암교회 갈때쯤 ...
청년부 예배 한번쯤 참석하구 (애는 부모님께 맡기고 ㅋㅋ) 싶어서 말이죵 ...
머 ...
늘 졸거나 재미니와 놀기 바쁜시절두 있었으나 ...
그래두 청년부가 따뜻한 정이 느껴져서 좋았답니다 ...
쥐비에쓰 하면서 ...
사람들 얘길 마니 듣고 싶네요 ...
예전에 얘기 하는게 더 좋았다면 ...
요즘 전 사람들 얘기듣는것두 좋구 ... 아니 ...
사람들 모임속에 속해있고 싶고 끼고 싶네요 ...
아 ...
예전엔 ...
남들보다 직장일찍 다녀서 같이 못놀아서 그랬꾸 ...
지금은 남들보다 일찍 결혼해서 그랬꾸 ...
역시 ...
전 진짜 정 없인 못사는가봐요 헤헤헷 ...
이제 재민오빠두 왔으니 ㅋㅋ ...
교회가는게 더 즐겁겠네요 ...히히힛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