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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예배로 부르신 주께, 진정 말씀으로 주신바와 같이,
우리의 지으신 목적인 교제를 이루기 위해, 예배 중에 그 깊은 주님과의 만남을 성취하기 위해
소망함으로, 말씀대로 기도할 때 응답하실 것을 믿음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을 만나 내적 회복을 이룸과 동시에 말씀으로 인해 결단함으로 우리 삶의 태도를 바꿔야 함에 대해 선포하고 '기뻐해, 부르신 이 주님이시니, 이루실이 주님이시니' 찬양했습니다.
제가 가사를 잘 몰라서 버벅.. 하지만 찬양의 가사가 믿어지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곤, 1부 백암교회 선교수련회를 위해 편찮으신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했고
우리가 주님 나라를 위해 힘쓰기 시작할 때, 방해하기 시작하는 사단을 대적하며 기도했습니다.

이후엔 중보기도팀 예배기도회의 자원찬양인도자 이승환 형제가 '주의 말씀 의지하며 깊은곳에 믿음으로 그물던져' 찬양으로 우리의 믿음으로 역사하시는, 능치못함 없도록 오늘 놀라운 일을 행하심을 목도하는 선포의 고백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가사의 고백대로 오늘 예배의 구석구석에 믿음으로 그물을 뻗칠 때, 주께서 다 거두어주시는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는 예배가 되기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이거이거.. 갈수록 태산입니다. 은혜가.. ^^*
우리 계속 기도의 반석을 쌓아갑시다!

삶의 예배에서 성공하십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