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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이:
광고한 12시 반에는 제가 있었습니다.
금새 호연이가 등장했습니다. 다음날 군대(?)가는.. ^^; "예비공익 조호연 외 1명(청소년부 남학생), 드림홀에 용무 있어 왔습니다." 같은거 하나? ^^;;; 겸사겸사 왔던 것 같아요. 호연인 일단 분위기 봐가며 용무를 봤습니다. 드럼 어찌구..
40분 즈음 돼서 승환이가 다급하게 달려왔습니다. 목적은 기도였던 것 같네요. ^^ 힘이 됐지요.

모임내용:
1. 중보기도의 필요성에 대해 "하나님께서 원하심"이라 나누고
2. 찬양했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 아니요,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3. 짧은 시간이라도 예배하고픈 마음이 일어 기도하며 찬양하며 예배했습니다. 주께와 엎드려 경배드립니다.
4. 중보기도팀이 어떻게 가야할지에 대해 "말씀을 신뢰함으로"라고 나눴습니다.
5. 팀원 모집에 대해서는 다른 팀들과 시기를 같이 할 것이며
6. 금요기도회 및 예배기도회의 사역에 대해서는 먼저 자원한 구성원들과 진행할 것이라고 나눴습니다.
그리고 끝냈습니다. ^^


모인이`:
지각한 이들도 꽤 와주었습니다.
유호천 부장님과 은혜, 태경이가 앞에 있었고.. 또 누가 있었지? 요즘 눈이 침침해져서... ^^; 기도를 넘 열씸히 한게야.. ^^;;

다음모임:
오는 주일 12시 반. 같은 시각에 다시 한 번의 기도모임이 있습니다.
예람의 호흡! 기도 살리기 운동을 위한 이 기도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