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팀 게시판에만 쓰려다가, 그냥 여기에 올려요!
08년 한 해동안 어느 팀이던 소속되어 헌신하신 분들에게 먼저 감사를 드리고,
같이 기도하고 파요.
09년에도 헌신과 섬김은 계속됩니다. 맞죠?
어떤 모양으로 헌신하게 될까요?
어떤 팀에서 헌신하게 될까요?
거기서 얻은 것들로 인해 하나님은 우리 자신들이 어떤 비전을 갖길 원하시고, 어떤 길로 걷길 원하실까요?
같이 고민하고 기도하시죠.
그래서 09년 팀지원할 때는 끌려서 마지못해서 선택하기보다....
담대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팀을 선택하건...... 당신은 하나님의 참 도구가 될 것입니다.
Let's pray!
그럼..
09년에도 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