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하지만, 경욱이와 함께 준비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헌신이 필요한 줄만 알았는데요,
믿음만 있으면 되네요. ^^;
주께서 채우시고 이루신다는..
이 기쁨과 은혜의 자리에 함께 하기원합니다.
아니, 함께 해야만 합니다. ^^*
우리 기도가 변화의 시작입니다. ^^
18일 주일까지는 팀의 시작을 위한 기도회로 진행하구요,
그날의 정기회의를 거쳐서 이후의 중보기도팀 모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님은 채워주실 준비를 이미 다 하셨습니다.
우리 모여서 함께 받읍시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