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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008.12.09 0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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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진 않지만 하기는 귀찮은... 하지만 해야 하는...

이런 일들이 주변에 하나둘씩 늘어 가고 있다..

어찌보면 하나같이 피곤한 일들 뿐인데...

하지만 과정속에 즐거움이 있고...

무언가를 해치웠다는 만족감은 나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


그나저나 즐거운걸 떠나서 피곤하다. 자야지....

별명 보며 종종 고민했었는데 이름 보이니 좋구머이~ ^^
글구 댓글 쓸 때도 본글이 보이네, 땡큐~
네가 내 친구란게 자랑스럽다.
근데 넘 혼자 달리는거 아니야?
우리 밥 함 먹자규~
2008.12.09 07:23:19
멀린 (작성자)
그래.. 정 간사 ㅋㅋ
나도 네가 내 친구란게 자랑스럽다. ㅎㅎㅎ
일찍 출근한건가?? 부지런하구낭~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라구!!

2008.12.09 08:57:01
누구는 저희 동기(12기)를 부러워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그쪽 동기도 만만치 않아요..ㅎㅎ
제 갠적으로는 고등부 때부터 로망이었어요.. 10기처럼 되는거.. ㅎㅎ
뭐.. 지금은 저희 동기가 쪼끔 더 잘났다고 자부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두분.. 넘 보기 좋아요 ^^
멋진 선배의 모습~
2008.12.09 11:50:09
선배 세워주는 솜씨를 보니 12기.. 자부할만한 내공을 소유하고 있군! ^^
2008.12.09 20:52:56
형~~수고가 많으~
점점 예람이 멋져지는구만~~ㅋ
화이팅!
2008.12.09 23: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