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진 않지만 하기는 귀찮은... 하지만 해야 하는...이런 일들이 주변에 하나둘씩 늘어 가고 있다..어찌보면 하나같이 피곤한 일들 뿐인데...하지만 과정속에 즐거움이 있고...무언가를 해치웠다는 만족감은 나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그나저나 즐거운걸 떠나서 피곤하다. 자야지....
글구 댓글 쓸 때도 본글이 보이네, 땡큐~
네가 내 친구란게 자랑스럽다.
근데 넘 혼자 달리는거 아니야?
우리 밥 함 먹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