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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2001.08.21 1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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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 년차로 청년 1부원이셨던, 지금 2부의 1 년차이신 한동신 형제님께서
태국 여행 중 지난 17 일 해변에서 사고를 당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 확실한 것은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동신이 형을 위해서
안전을 위해서, 평안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특별히 어머니와 형님, 두분의 가족을 위해 기도합시다.
동기와 주위 지체들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지금은 기도해야할 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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