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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2001.02.05 0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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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들이 겉으로는 잘 내색 안하지만
많이 갈등하고 힘들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요.

많이 사랑해주고 싶어요.
많이 기도하고 싶어요.

시기가 시기인 만큼 진로에 관계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도록,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것에 순종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청년들 간의 관계에서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많이 변화할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도록,
항상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집중시킬 것을 결정함으로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같이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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