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인거 기억하세요.
항상 기도해야하는 것도 기억하세요.

제가 기도하고 싶은 것은...

그들이 우리와 함께하게 됐을 때,
어서 하나가 됐으면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들이 우리에게 스며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로 인해 도전받고 우리가 변화될 수 있는 것...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고 싶어요.

그들이 우리보다 어린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변화라는 것,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그것을
우리가 제약할 수 없다는 것을 다들 기억하시고,
제가 올린 말이 아닌 것까지도 위해서
기대하시며 기도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1 시부터 청년들의 모임은 시작됩니다.
먼저 기도회를 갖고 싶습니다.
14 명 이상의 청년이 모여서 함께 하나님께 부르짖고
우리 지체될 영혼들을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