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문범 2000.05.18 12:38:23
224
상민자매 수술일이 잡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생명은 생명으로 생명을 건기도가 필요합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진실한 형제요 자매라면 이럴 때 무엇을 할까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와 닻습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