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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2000.04.23 0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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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표어지요.

전에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는데...

표어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픈 곳이 드러나고 있지요.
자매, 집사님 또 누가 하나님을 위해 희생될지...

'아픈 곳'이라는 것이 사람이 아프게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이 잘못되어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잘못의 치유 방법이지요.
치유된다면, 희생은 필요없겠지요.

우상민 자매님을 위해,
장석준 집사님을 위해,
우리의 청년부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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