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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2000.11.18 0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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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이의 결단입니다.

11월 19일 주일 새벽기도회를 함께하기 원합니다.

결단하신다면 많은 것을 포기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토요일에 잠을 일찍 청해야 할 것이고,
그로 인해 황금의 밤을 날린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포기하는 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하나님 기뻐하실 것이고
포기했지만 얻는 것이 훨씬 많은 것을 믿습니다.

많은 분이 결단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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