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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2000.11.14 0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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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위한 중보기도의 부활을 선포합니다.

천천히 시작합시다.
이번주는 1시 5분 전부터 5분간 합시다.
다음주는 10분 전부터, 그 다음주는 원래대로 20분 전부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청년부실이 정리되어있어야 합니다.

지난 몇 주간은 저의 열정으로 의자 정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예배의 준비를 위해서는 모두의 힘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청년부실에 1시가 아닌
12시 30분에 모여
정리하고
중보하고
예배하고...

저의 근시안적인 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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