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이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너무 은혜로운 휴가를 보내고 들어갑니다..
참막막한 2년이란 시간가운데 벌써 10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어느덧 10개월이라.. 청년부와 주변의 많은 기도하시는 분들로 인하여..
물론 많은 일이 있기도 했지만 이렇게 살아서 군생활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얼른 14개월이 훌딱 지나가서 함께 후암교회 청년부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데..
다 때가 있는 것 같네요..
지금은 군대에 들어가서 군복무를 해야 할 때..
다음 휴가를 기다리며 이만 들어가볼께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갖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주님의 이름으로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