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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휴가 나와서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히~~ 꿈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이시간들이 후에 추억들이 될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청년부 기도덕분에 몸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4박5일이라는 짧은 시간때문에 많은 형제 자매님들과

충분한 대화와 친목 시간을 가지지 못한 것도 있지만

얼굴만 봐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 목사님 설교말씀도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지나간것에 목매이지 말고..

앞으로의 것을 위해 지금에 최선을 다하라..

이것이 내 군생활 목표인데..

어떻게 아시고서~~^^

혹시나 전화하실분은 휴가기간동안 어머니 핸드폰 가지고 있으니 연락하십시오..

010-3864-7351

아무튼 청년부 식구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청년부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화이링!!~~

참 시험기간에 있는 분들도 시험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