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cm.fgtv.com/C2/PC2_61_con.asp?num=323&page=4&L_num=288역대상 4:9-10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9-10)
2002년 이네요. 상룡이 형이 제가 Madison, WI 으로 떠나기 전에 선물해준 책이 "야베스의 기도"였지요. 참 많은 도전과 소중한 격려가 된 책입니다.
엇그제 한국 친구의 부탁으로 야베스의 기도 찬양 악보를 찾아주다가 멋진 바리톤 목소리로 이곡을 부른것을 찾았습니다. 위에 링크해 놓은 것 클릭해서 들어보세요!
그리고, 야베스의 기도처럼, 청년으로서 주님안에서 지경을 넓히고 큰 뜻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LA에서 Taekyoon
그래.. 태균이도 청년으로서 주님 안에서 지경을 넓히고 큰 뜻을 품고 있구나..
도전이 된다..
참.. 요즘 한국은 야구로 자부심을 갖고 있단다..
미국에 거하는 한국인으로서 마음이 어떠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