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트립팀을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기도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허나 조금 더 기도에 힘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전트림을 떠나 있는 한 자매로부터 문자 메세지를 오늘 아침에 받았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어떠한 환경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그리고 한 지체입니다...
우리 몸의 한 부분이라도 아프면 전체가 그 고통 앞에 엎드리듯이...
우리도 그들의 고통을 위해 기도로써 무릎 꿇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라는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체력적, 영적으로 지금이 가장 힘들때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기도합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20%만 열면 하나님도 20%를 여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50%를 열면 하나님도 50%를 여십니다.
우리가 그 곳에 직접 가 있지는 않지만
하나님 앞에 100%의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시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100%의 마음을 여실것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10:13)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