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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2005.07.13 11: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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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예수사람들 안녕하세요!!ㅋ
오늘 아침에 주님과 교제하면서 계시록 9장 말씀을 보았는데 주님이 다시 오셔서 심판하시는 날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 받는 심판과 영원한 고난이 엄청나다는 것을 보았는데 나도 원래 이 고난 속에서 영원한 생을 보냈어야 했는데 주님이 나를 대신해서 고난을 대신 당하시고 죽어주시고 성령으로 인 쳐주심으로 심판을 받지 않고 영원한 주님의 나라에서 거하게 해주신 사실에 대해서 찬양하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다윗이 고백하기를 "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시4:7)" 라고 했는데 다윗의 이런 고백이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절실히 와 닿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내 주위에는 여전히 주님을 믿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사단에게 종노릇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생각났고, 내가 잘 준비 되어서 내가 처한 곳에서 주님의 사랑의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빛을 세상에 비추는 자가 되길 원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길 원하는 주님의 뜻을 이루고, 주님이 주신 이 기쁨을 우리 가족과 세상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길 원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께 순종함으로 한걸음 더 성장하길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생겼고, 공부하는 것도 더욱 성실히 해서 나 하나만 잘 되고 성공하는 것이 하니라 내가 하는 공부와 모든 것을 통해 합력해서 선을 이뤄주실 주님을 기대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특히 오늘 하루는 에베소서 1장 13절을 암송하고 묵상하면서 나를 구원해주시고 약속으로 성령의 인치심을 해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면서 보내려고 합니당

(엡 1: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남은 하루도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큰 사랑을 찬양하며 보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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