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우물 안 개구리였던 저의 모습을 다시금 발견하는 기회였습니다..
멋진 그리스도의 청년들이...
우리 안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
상도제일교회의 청년들을 보고..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임원들이 지체들을 섬기는 모습을 보고...
나도 더욱 우리 지체들을 섬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도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도로 함께 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후암교회 청년부 파이팅~~!!!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역사하시는..
큰 일을 기대하고, 기도하고, 기다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