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혜연이에요.. ^^
미국에 온지 1주일이나 지났는데... 이제야 숨을 좀 돌리고 예람에 글을 남깁니다..
비행기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올 때 좀 삽질을 하긴 했는데.. ㅡ.ㅡ;;
그래도 나름대로 잘 도착해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test도 마쳤고 (목사님께서 적당~~히 보라고 하셨는데.. 열심히 봤어요.. ㅋㅋ)
부활절 휴가에 맞춰 CHICAGO도 갔다왔어요...
다음주 부터는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될 예정이에요.
조금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가지고 왔어요..
다시 읽으면서 두고두고 머리에.. 가슴에.. 그리고 손과 발에 새겨두려고 합니다.
목사님,, 순장님들,, 우리 엘리트 12동기들,,,, 그리고 청년부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또 연락할께요... ^-^
밥 잘 먹고...
그곳으로 이끈 하나님의 목적을 잘 발견하고 오너라..
공부도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