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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 2005.03.24 0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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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군요..
아직 마음은 분주한데.... 정신두 없구요..


한창 힘들었을 때.. 목사님께서 하셨던 말씀..

광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시기위해 가지셨던 훈련의 시간.....

앞으로도 이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특히, 우리 12기 동기들.. 고맙습니다 .. ^^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계절이 바뀌어 돌아올 때는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밝은 청년부를 기대하겠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도 부탁드릴께요..

그럼..
김성희
잘 다녀와 혜연아~
기도할게.. ^^
2005.03.24 08:23:21
전상룡
건강히 잘 다녀오기를...
어제 이야기 했던 것처럼..
다음에 볼 때는 더욱 성장한 모습과 마음의 혜연이일 것이라 믿는다...
2005.03.24 10:02:14
안 환 목사
벌써 갔구나...
잘다녀오고....

인터넷으로 자주 보자..
2005.03.25 10: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