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Padding=7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vAlign=bottom>
<BR>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태복음16:26)<BR>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히브리서9:27)
<BR>
<TABLE borderColor=blue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vAlign=bottom>
이장은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접할 기회가 없는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선입관을 벗어버리고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재미는 없어도 의미는 있습니다. 세련되지 못한 글이지만 진실은 담았습니다. 자신의 인생관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TD></TR></TBODY></TABLE></TD>
<TD vAlign=bottom>
</TD></TR></TBODY></TABLE>
<TABLE style="MARGIN-LEFT: 0px" borderColor=#000000 height=14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70 align=center background=http://blog.empas.com/kingjss/1241824_670x140.gif border=0>
<TBODY>
<TR></TR>
<TBODY>
<TR>
<TD><BR><BR>
하늘의 그물은 넓고 성글어도 인간만사에 빠뜨리는 일이 없으며, 하늘의 시계는 천천히 돌아가도 분명하고 확실하게 돌아간다. 그래서 인간의 운명은 결코 당대로 끝나지 않으며 반드시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 하늘의 법칙이다. 사람이 죽는다고 한 줌 흙으로 돌아가버리고 마는 것이 아니거늘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살려는가?
</TD></TR></TBODY></TABLE>
요즘 인생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