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합니다
다들 평안하신가요
2월의 마지막 날이네여
2005년의 십이분의 이, 약분하면 육분의 일이 지나갔는데 다들 잘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ㅋ
전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도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잘 견뎌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요일부터 개강인데요 전 이번 학기가 기대가 되고 되게 재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공부하는 것도 재밌고, 학교생활도 재밌을 것 같고,, ㅋㅋ
무엇보다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한 학기를 보낼 것을 생각하면 더 흥분이 됩니다
이번 학기에 약속의 말씀을 정해보았는데요
시편 16:8 말씀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에서 정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다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