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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018.03.16 13: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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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것이지만 그 싸움이 실제로 벌어지는 곳은 
지금 살아가고 겪고 버티는 내 삶의 영역이다.
자신의 삶을 점검하라. 삶을 지켜내라!!


놀랍게도 이 시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일차적인 데서 다 무너져버렸다. 가정을 어떻게 만들고 재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 정작 신앙생활이 뭔지 모르고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가는 것만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신앙이 다 겉모습뿐이고, 신앙이 있는 줄 알았는데 사탄이 공격하면 실제는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영적인 실력이 없어서라기보다 무엇을 어떻게 싸워야 할지 몰라서 그렇다. 

육이 무너지면서 영이 자라나는 일은 없다. 육을 세워야 한다. 이것은 영적 싸움의 근원과 기초를 다지는 일이다. 이 기본 없이 영적인 싸움을 할 수는 없다. 가장 기초적인 문제가 틀이 잡히고 형식으로 준비되어야 그다음부터 내용을 담는 싸움을 할 수 있다. 결국 신앙의 싸움은 이 몸의 관리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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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관심작가알림 신청저 : 김남국

연합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꿈꾸는 목회자이다. 말씀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과 다음 시대를 짊어질 청년들이 부흥할 것을 꿈꾸고 있다. 매주 마커스 목요예배모임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빈 들의 소리처럼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둘로스선교회의 말씀 사역과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찬양 사역의 연합이 10년째 아름답게 이어져 오고 있다. 
1962년 서울에서 불교 집안의 사형제 중 둘째로 태어나 자란 김남국 목사는 중3 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처음 발을 들였고 고2 때 주님을 영접했다. 가정에 갑자기 고난이 몰아치는 바람에 꽃다운 20대를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로 보내야 했지만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10년을 고스란히 드리겠다고 서원하고서 단 한 번도 주일 봉사를 빠뜨린 적이 없다. 서른이 돼서야 신학교에 입학했다. 

서울장신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했다. 현재 주내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둘로스선교회 대표와 둘로스훈련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마커스 미니스트리 지도목사, 국내외 바이블캠프 및 세미나의 주강사, 청년 연합 부흥회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가족으로 최형은 사모와 하람, 하준 두 아들이 있다.저서로는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넌 내가 책임진다』,『내가 널 쓰고 싶다』,『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가 있다. 닫기

 

목차

1부 육체, 내 몸이 나의 무기다
01 피조물의 존재와 한계 
02 깊어지고 자라가는 삶 
03 몸은 하나님의 성전 
04 순결해야 하는 이유 
05 성령을 따르는 삶 1 피하라
06 성령을 따르는 삶 2 집중하라 

2부 시간, 무한한 것 같지만 유한하다 
07 같지만 다른 하루 
08 비전과 사명
09 시간 계획하기
10 시간 계획표 작성

3부 재정, 땅에서 쓰지만 하늘에 쌓는다
11 재정의 기본 원리와 물질 얻는 자세 
12 재정 관리의 성경적 원칙 1 자족 
13 재정 관리의 성경적 원칙 2 관리 
14 재정 관리의 성경적 원칙 3 검소
15 재정 관리의 성경적 원칙 4 나눔

책속으로

몸이 그 영의 상태를 드러내기 때문에 몸의 상태는 매우 중요하다. 형식을 만들고 거기에 내용을 채우는 것은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 몸은 영혼의 그릇이라고 했는데 이 ‘몸’은 ‘삶’으로 이야기하면 이해하기 더 쉬울 것이다. 삶을 세운다는 것은 어떻게 말하며, 어떻게 관계를 맺고 이어가며, 어떻게 재정과 시간을 다루어야 하는지를 성경적 원리로 바로잡는 것이다. 
이렇게 했을 때 영적인 것을 담을 그릇, 즉 기반을 비로소 마련하게 된다. 이 기초가 형식으로 잘 준비되어야 비로소 그 안에 내용을 담는 싸움을 할 수 있다. 
--- pp.11-12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혼전 관계를 요구하고, 거부하면 헤어지는 시대가 되었다. 어떻게 그런 사고가 가능한 시대가 되었는가? 성적으로 무너지면 거룩이 무너지고 그 시대의 죄가 깊어진다. 순결이란 단순히 몸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영을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거룩한 생명을 지켜가는 것이다. 지금까지 만약 혼전 성관계를 가져왔다면 지금부터 끊어라.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끊고 결혼하고 나서 하라. 그리고 결혼을 통해서 생명의 신비와 생명의 교제가 뭔지 알게 되기를 바란다. 
--- p.79 

“한 번만”, “오늘까지 술 먹고 대충 놀고 내일부터 하자” 내일부터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오늘까지 한 것이 없어졌을까? 아니다. 없어지지 않고 계속 영향을 준다. 이것이 무서운 것이다. 눈과 귀의 영향을 받는 것은 시간과 공간에 묶여 있는 피조물의 한계이다. 
--- p.102 

나는 청년들에게 “비전, 비전” 하지 말라고 한다. 이것은 청년들이 자기 미래를 생각하며 ‘내가 이 다음에 뭐가 되어야겠다’라는 꿈을 꾸지 말라거나 지극히 현실주의자가 되라는 뜻이 아니다. 사람들이 비전의 뜻을 ‘오늘의 일에 충실하지 않고 미래를 끌어다가 오늘을 대충 넘기는 것’으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미래의 꿈을 위해 지금의 현실을 회피하는 것은 잘못된 비전이다. 
--- p.140 

자족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실력을 키워준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쓰시려면 사탄이 돈으로 무너뜨릴 수 없는 존재로 만드셔야 한다. 자족은 돈에 흔들리고 무너지지 않는 그런 실력을 키워준다. 

닫기 --- p.205

출판사 리뷰

 

예배에 힘쓰고 거룩을 추구하는데 신앙의 성장이 없는가? 
어디부터 잘못 되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몰라 혼란스러운가? 
삶이 풍성하고 신앙의 영역에서도 온전하고 승리하기를 원하는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삶의 어려움에 매번 무너지고 쫓기는가? 


지금 잠시 멈춰서 삶을 점검하라. 저자 김남국 목사(주내힘교회 담임목사이자 둘로스선교회 대표. 마커스 워십 지도목사)는 말로만 멋진 신앙, 추상적인 신앙이 되지 말고 삶으로 살아내어 나에게도 남에게도 유익이 되는 신앙이 되도록 신앙과 삶의 영역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왜 몸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지, 순결과 거룩을 지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하나님께서는 내가 오늘을 어떻게 보내기 원하시는지, 그리고 지금 허락된 재정 안에서 자족과 검소를 어떻게 적용하여 관리하고 나누며 살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거룩한 삶이 실제가 되는 것이 막연하고, 영적 싸움에서 자신이 무력하다고 느껴지는 이들에게 이 책은 바로 곁에서 삶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멘토의 속 시원한 조언을 들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