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이 성경적이지만은 않다고 하네요.
수련회 기독교적 세계관 특강에서 들었어요.
신난다. 기가막힌다. 기가차다. 등등의 말에서도 볼 수 있다고.
우리 목적40에 대해 이렇게 바라봅니다.
기복신앙과 같은 40일 기도 캠패인이 아니지요.
근시안적 시각을 버리고 목적을 위해 살기위한,
습관을 바꾸는 40일간의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니라
목적의 확정으로 인해 자연발생할 수 밖에 없는 변화를 기대합니다.
배고프당~
근데 동두 왜 안 간거야? 자식 연락 함 안하네...
먼옛날 수양관 샤워실에서의 네 등짝이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