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

 

 

책소개

 

있는 그대로, 나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나도 받아줄 수 있을까?’, ‘이런 내 모습까지도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 본 적이 있는가? 그 고민의 끝에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당신과 나의 사이는 여기까지만’이라고 속으로 외치며 이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며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지는 않은가? 

왜 우리는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지도, 상대방을 사랑하지도 못할까? 사소하게 지나가는 수많은 아픔을 그대로 사랑할 수 없을까? 지금 우리에게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사랑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상처들을 깊게 다루고 있다. 그 상처들을 만나며 ‘우리가 가져야 할 방법은 이것이고 우리는 이렇게 해야만 해’라고 정확하게 혜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서로를 그대로 인정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느리더라도 천천히, 빠르지 않아도 하나씩, 큰 것이 아니라도 오늘 작은 행동 하나, 그렇게 당신과 내가 함께 웃는 날을 심어주는 책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관심작가알림 신청저 : 김유비

알코올 중독자 가정에서 자라며 열등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던 십대에 절망의 끝에서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했다. 이후 목회자의 길을 걷고, 결혼도 했지만 치유되지 못한 내면의 상처로 가족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다. 자신이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가 된 것에 절망하던 중 하나님의 은혜와 아내의 전폭적인 사랑으로 회복되었다. 그는 부교역자로 사역하던 교회로부터 개척을 지원 받아 안정된 목회의 길을 걸을 수 있었지만 상처 입은 ‘한 영혼’의 울부짖음을 외면할 수 없어 아무것도 없이 홀로 ‘들어주는 사역’을 시작했다. 안정을 버리고 택한 그의 사역 길을 주님이 인도하셔서 현재 많은 교회에서 초청을 받아 강의하고 있으며, 갓피플TV를 통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디아스포라에 치유 상담 방송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앞에서 평생 꽁꽁 숨겨둔 비밀스런 상처를 토해내며 치유된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가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서로를 치유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안산 동산고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를 졸업했다. 미국 리버티대학교 <결혼과 가족치료>(Marriage and Family Therapy, MA) 석사과정 재학 중이다. 안산 동산교회의 교회개척 운동으로 시작된 은혜의 동산교회에서 부교역자로 12년간 사역했으며, 현재는 김유비닷컴(www.kimyoubi.com)의 대표이다.

저자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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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nstagram.com/kimyoubicom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상처입은 마음

결론부터 말하지 마
#우울 #말 안 하는 아내 #혼자 내린 결정 #과정 

당신은 그 소년을 알고 있다
#성실한 남자 #이혼 #넌 혼자야 #외로움 

나 무섭단 말이야
#혼자만의 세상 #죽음 #남편은 아버지가 아니다 #불안 

존재를 공격하면 답이 없다 
#시어머니의 급습 #이기적인 남편 #오해 #대화 연습 

넌 엄마의 인형 같아
#별거 중 #용서 #엄마의 공주 #최악의 실수 

차별 없이 키울 거예요 
#아동학대 #가부장적인 아버지 #편애 #회피 

당신의 눈빛이 무서워서 그랬어 
#무서운 아버지 #트라우마 #무능함 #결핍과 채움 


Chapter 2 잘못된 신념

여자들은 다 똑같아요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어머니의 집착 #인생 위기 #책임 

나는 지극히 정상이야 
#애를 돌보지 않는 아내 #독실한 남편 #비난 #자기 우월감 

당신이 수치스러워 
#잠자리를 피하는 아내 #비밀 #수치심 #피해자 

침묵이 만든 세상 
#요구와 희생 #가정을 버린 아버지 #혼자 결정 #남편의 눈물 

너만 내가 싫은 게 아니야 
#아이에게 화내는 남편 #탈출 #무시 #나도 내가 싫어 

마음이 잠시 흔들렸을 뿐 
#목... 펼처보기

책속으로

우리는 모두 상처받았다. 나는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남편이 사랑해주지 않는 아내, 아내가 인정해주지 않는 남편, 외도로 파괴된 가정,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 불안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 중독에 빠진 사람들, 절망과 두려움으로 길을 잃은 청년들. 
그들은 패배자, 낙오자가 아니다. 상담실 밖에서는 정상적으로 기능하며, 심지어 사회적으로 유능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더 나은 삶을 원하며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그런데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 상처로 아파할 뿐, 상처를 치유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자신을 돌보기 시작하면 상처는 치유될 수 있다. 고통 역시 사라진다.--- 「프롤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있는 그대로, 나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나도 받아줄 수 있을까?’, ‘이런 내 모습까지도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 본 적이 있는가? 그 고민의 끝에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당신과 나의 사이는 여기까지만’이라고 속으로 외치며 이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며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지는 않은가? 
왜 우리는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지도, 상대방을 사랑하지도 못할까? 사소하게 지나가는 수많은 아픔을 그대로 사랑할 수 없을까? 지금 우리에게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사랑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상처들을 깊게 다루고 있다. 그 상처들을 만나며 ‘우리가 가져야 할 방법은 이것이고 우리는 이렇게 해야만 해’라고 정확하게 혜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서로를 그대로 인정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느리더라도 천천히, 빠르지 않아도 하나씩, 큰 것이 아니라도 오늘 작은 행동 하나, 그렇게 당신과 내가 함께 웃는 날을 심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