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하면 그 사람의 단점도 좋아집니다.....
그 사람이 나를 보고 잠깐 웃어만 줘도 그 날 하루가 즐겁습니다....
짝사랑을 해 본 사람은 다들 알겁니다......

하나님은 저희를 만드시고 저희를 계속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저를 너무 사랑 하셔서 2천년 전에 아들을 보내주셔서
저의 죽음으로 부터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저를 짝사랑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외면 할때도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아 갈 수록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 혼자 짝사랑하도록 오랫동안 외면 한것이 너무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저의 사랑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하찮은 것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말고는 제가 드릴것이 더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