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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2004.08.25 2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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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여러가지 생각들이 혼란스럽게 하지만..
그러게요.. 기한 오빠 말씀처럼..
왜 우리에게 이런 상황을 주시는지.. 모르지만..
어쩌면 평생 알 수 없을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해 못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하지만 말씀 붙잡고 나아갑시다. 우리 기도 마니 해요..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시편 66:9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 121:3)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라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 7:14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오라 우리가 여화와께로 돌아가자 여화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 6:1

좋은 말씀 보내주는 마음이 준호 윤경언니 상룡오빠 수연이 태경이
수민이 승환이 민선언니 윤희언니 등등 항상 감사감사^^* 바이바이 좋은 밤//
임정혜
아까 차안에서 읽어준 말씀이네... 그래.. 같이기도하고 힘내자..
2004.08.25 23:5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