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휴가의 후유증으로...너무너무 일하기 시른 병에 걸린 거 같습니다..ㅎㅎ
쌓인 일이 어찌나 많은지..
우리회산 왜케 일이 많은지 평소에두 일이 넘 많아서 단기간에 끝내긴
힘들기에 걍 포기하구 열씨미 하구 있어요~~
다들 보건소는 다녀오셨나요?
전 계속 배가 아파서..갠히 걱정두 되구..
아무일두 없겠지만서도..
어제 축구보느라 잠까지 못자서 오늘 상태는 거의 말이 아니네요..ㅎㅎ
점심시간만 기다리는중..
한달만 방학이었음 좋겠어요~~ㅋㅋ
그저께 계속 글 올릴라 그랬는데 안되던데..
오늘은 제발 한번에 되길 바라며..
소감문 쓰는 거 좋긴한데..쓸 시간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암튼..책으루 나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히히..
태국에서 찍은 사진 몇장 갖구 계신 분들 있음 보여주세요~~
궁금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