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수많은 팀들이 왔다 가지만, 후암교회는 저에게 특별했고,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유익함을 저에게 주었고, 특별히 형제와 사귀고 교제할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동역자로 살 수 있을까요? 저 또한 힘 닫는데로 기도하겠습니다. 이곳에 오셨던 분들께도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글도 남겨 주시고, 메일도 부탁한다고 전해주세요. 특별히, 안환목사님께 안부 전해주시고요. 교회와 이곳을 방문하셨던 분들과 또한번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태국-치앙마이에서 송영관 선교사 드림

( 다음에도 아이디가 있습니다, cmjyn@다음 / http//thai-mission.cauchapel.net)

===========================

송 선교사님의 홈페이지가 저의 집에서는 열리지 않네요..

암튼..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또 태국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오늘 다음 뉴스를 보다가 태국에 대해서 나온 뉴스를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태국 청소년 50만명이 축구 도박에 빠져서 허덕이고 있다는 군요..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죄와 매춘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태국이라는 나라를 가슴에 품은 우리 청년들이여..

기도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위해서 다시 한 번 더 기도합시다.

귀국한지 이틀이 다되가는 우리의 삶을 다시 한 번더 되돌아 볼까요?^^

승리하는 청년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