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
리트릿 후기를 목사님께서 가장 먼저 올리셨네요...^^
리트릿을 통해..
목사님의 청년부 사랑을 다시금 확인했던 시간이었고요..
황승용 집사님의 식사 준비 등.. 모든 면에서 준비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지호 형과 재근 형 봉기 형께서 감사드리고요..
민선이.. 상희... 명림이... 은미.. 정수... 등 등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밤 늦게라도 수양관에 오셔서 참석한 지체들..
다음 날 아침 기차를 타고 온 지체들...
모두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나님은 우리 후암교회 청년부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저 또한 우리 후암교회 청년부를 사랑합니다...
남은 한 주간도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
오빠의 수고로 더욱더 즐건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