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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환 목사 2004.05.27 1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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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엠티에 참석한 분들 수고많았습니다.
어제 시체처럼 잠을 자다가 오늘 출근에 늦었습니다.
다들 피곤했을 텐데...

모두 관심을 갖고 늦게라도 또 수요일 아침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와서 함게 해준 청년부 모두를 사랑합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눈데로 우리 청년부가 건강하게, 영적으로, 육적으로 충만한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예배에 침중하면서 또 교제에 집중하면서 청년부를 만들어 갑시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안에서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김성희
목사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다음번엔 더 많은 지체들이 같이했음 좋겠네요..
정말.. 청년부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충만한 모습이 되길~
청년부.. 화이또 입니다.. ^^
2004.05.27 17:57:12
푸~욱 주무셔서 다행입니다!
전, 수요일에도 시체(?)처럼 못 잤는데....
근데, ㅋㅋㅋ 집에서 깨워주실 분이 잠시 없는게 표가 났군요!!
아, 궁금한게.... 수양관에서 아침에 하 모군이 다리잡고 소리쳤을때.... 기도하고 계셨나요?? 조금있다 보니까 다시 누워계시던.... ㅋㅋㅋ
제가 잠이 깨서 사람들 일어났나 어쨌나 점검(?)하다가....ㅋㅋㅋ
그럼, 샬롬
2004.05.27 23:50:54
안 환 목사
기도하려고 꿇어 앉았는데....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ㅉㅉㅉ

30의 나이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주여 ~~~~
도와주소서...
2004.05.28 18:16:16
이상희
전 용서할께요...ㅋㅋ
( 몬소린지...ㅋㅋ)

목사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2004.05.29 05:40:12
'30'이요??????????????
'30 대' 가 맞는거 아닌가요????????
앗, 따져서 죄송합니다.

평안하세요!
2004.05.29 23: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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